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51비트코인은 도대체 어디에서 새로 생겨나는 걸까?비트코인을 공부하다 보니 아주 당연한 질문 하나가 생겼습니다.“그런데 새로운 비트코인은 누가 만드는 거지?”처음에는 중앙은행이 없는 돈이니까 그냥 처음부터 2,100만 개가 전부 만들어져 있고 사람들이 사고파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비트코인은 처음부터 2,100만 개가 한꺼번에 존재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지금도 일정한 규칙에 따라 새로운 비트코인이 조금씩 발행되고 있습니다.이 말을 듣고 저는 또 궁금해졌습니다.“중앙은행도 없는데 누가 발행하는 거지?”이 질문을 따라가다 보니 비트코인의 채굴, 블록 보상, 반감기, 그리고 2,100만 개라는 공급 제한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예전에..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48 비트코인 수수료는 왜 거래 금액과 상관없이 달라질까?비트코인 지갑을 공부하고 나니 또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비트코인을 보내려면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잠깐만… 10만 원 보내는 사람과 1,000만 원 보내는 사람의 수수료가 꼭 다를까?”은행을 생각하면 당연히 금액이 많으면 수수료도 많을 것 같았습니다.그런데 비트코인은 조금 달랐습니다.알아보니 비트코인 수수료는 얼마를 보내느냐보다 그 거래가 블록 공간을 얼마나 차지하느냐, 그리고 그때 네트워크가 얼마나 붐비느냐와 관련이 있었습니다.처음에는 이 말도 조금 어려웠습니다.“블록 공간?”비트코인을 보내는데 갑자기 공간 이야기가 왜 나오는 걸까요?그래서 이번에는 수수료 하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