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38개인이 고래를 이길 수 있을까?비트코인 시장을 오래 보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아무리 개인이 열심히 해도 고래를 이길 수 있을까?처음에는 차트만 잘 보면 될 것 같았습니다. 좋은 가격에 사고 오르면 팔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장을 조금 더 들여다보니 가격 하나만 움직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수많은 개인투자자뿐 아니라 기관과 펀드처럼 큰 자금을 움직이는 참여자도 있고, 상당한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투자자도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런 큰 보유자를 흔히 고래라고 부릅니다.그렇다면 개인은 고래를 따라가야 할까요?저는 오히려 질문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개인이 고래를 이기려고 할 필요가 있을까?고래는 무엇이 다를까고래라고 해서 미래를 알고 있는 특별한 투자자..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5아까 팔걸… 비트코인은 왜 이렇게 오르락내리락할까?아침에 업비트를 열어보니 비트코인이 오르고 있었다.기분 좋게 보고 있다가 몇 시간 뒤 다시 확인했는데 가격이 내려가 있었다.“아까 팔걸….”그러다 다시 가격이 올라가면 또 생각한다.“괜히 팔 뻔했네.”비트코인을 보다 보면 이런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뀐다.처음에는 가격이 오르면 좋고 떨어지면 아쉬운 것이 전부였다.그런데 어느 날부터 궁금해졌다.“도대체 비트코인 가격은 누가 움직이는 거야?”누군가는 미국 금리 때문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대통령의 발언 때문이라고 한다. 또 어디에서는 큰손인 ‘고래’가 움직였다는 이야기도 나온다.그래서 처음에는 더 혼란스러웠다.“그래서 누구 말이 맞는 거야?”알아보니 한 사람의 말이 맞고 다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