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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초보 (5)
은행도 없는데 왜 될까?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9은행도 없는데 왜 될까?처음 비트코인을 접하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합니다."은행도 없고, 관리하는 사람도 없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거래가 되는 걸까?"주식은 증권거래소가 있어야 하고, 은행 업무도 영업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토요일, 일요일은 물론 새벽에도 쉬지 않고 거래됩니다.처음에는 저도 이 부분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거래를 하는데도 돈이 오가고, 누구 하나 중간에서 확인해 주지 않는데도 시스템은 멈추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비트코인이 은행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금융 시스템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운영하는 네트워크이기 때문입니다.한국만 거래하는 것이 아닙니다비트코인은 우리나라만 사용하는 자산이 아닙니다.한국에서 밤이 되어 잠을..

카테고리 없음 2026. 7. 29. 18:00
보이지 않는 비트코인은 왜 이렇게 비쌀까요? 소금과 금, 그리고 코인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6비트코인을 처음 알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제 머릿속에서 가장 궁금했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도대체 보이지도 않는 비트코인이 왜 이렇게 비싼 걸까요?"빵을 살 수도 없고, 과자를 사 먹을 수도 없으며, 손에 쥐어 볼 수도 없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컴퓨터 속 숫자에 불과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은 몇백만 원이 되었고, 또 어느 날은 몇천만 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예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가격까지 이야기되고 있습니다.저는 지금도 이 부분이 신기합니다. 그래서 가격만 바라보기보다 '왜 이런 가치가 생겼을까?'를 먼저 생각해 보기 시작했습니다.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혹시 사람들은 시대마다 가치 있다고 믿는 대상을 바꾸어 온 것은 아닐까요?옛날에는 소금도 귀..

카테고리 없음 2026. 7. 29. 00:33
비트코인 가격은 왜 오르고 내릴까? 가격을 움직이는 요인은 무엇일까?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5아까 팔걸… 비트코인은 왜 이렇게 오르락내리락할까?아침에 업비트를 열어보니 비트코인이 오르고 있었다.기분 좋게 보고 있다가 몇 시간 뒤 다시 확인했는데 가격이 내려가 있었다.“아까 팔걸….”그러다 다시 가격이 올라가면 또 생각한다.“괜히 팔 뻔했네.”비트코인을 보다 보면 이런 생각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뀐다.처음에는 가격이 오르면 좋고 떨어지면 아쉬운 것이 전부였다.그런데 어느 날부터 궁금해졌다.“도대체 비트코인 가격은 누가 움직이는 거야?”누군가는 미국 금리 때문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대통령의 발언 때문이라고 한다. 또 어디에서는 큰손인 ‘고래’가 움직였다는 이야기도 나온다.그래서 처음에는 더 혼란스러웠다.“그래서 누구 말이 맞는 거야?”알아보니 한 사람의 말이 맞고 다른 ..

카테고리 없음 2026. 7. 28. 20:20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란? 공급은 줄어드는데 왜 가격 상승을 기대할까?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4반감기라면서 왜 비트코인은 오른다고 할까?비트코인을 보다 보면 참 이상한 단어들이 많다. 그중 하나가 ‘반감기’였다.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나는 가격부터 생각했다.“반감기? 비트코인 가격이 반으로 떨어진다는 건가?”그런데 이상했다. 사람들은 반감기가 다가오면 걱정하기보다는 오히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뭐야? 반으로 줄어든다면서 왜 가격은 오른다는 거지?”처음에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비트코인 반감기(Halving), 무엇이 절반으로 줄어들까?알아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달랐다. 반감기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뜻이 아니었다.3편에서 비트코인 채굴에 대해 알아봤다. 채굴자는 컴퓨터 장비를 이용해 거래를 확인하고 새..

카테고리 없음 2026. 7. 28. 14:00
비트코인이란 무엇일까? 처음에는 숫자로만 보였다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2 많은 시간이 흘러도 믿어지지 않았다 처음 비트코인이라는 말을 들은 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그동안 비트코인의 가격은 크게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주변에서 비트코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점점 많아졌습니다.그런데도 저는 비트코인이 쉽게 믿어지지 않았습니다.업비트를 열어보면 숫자가 계속 움직였습니다. 가격이 올라갔다가 내려가고, 어느 날은 크게 오르고 또 어느 날은 크게 떨어졌습니다.사람들은 그 숫자를 보면서 기뻐하기도 하고 걱정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제 눈에는 그저 화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숫자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사고파는 걸까?주식은 그래도 조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주식 뒤에는 회사가 있습니다. 어떤 물건을 만드는 회사인지, 어떤 사업을..

카테고리 없음 2026. 7. 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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