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갈 생각만 하다가 막상 가격이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며 발만 동동 굴렀던 적이 있습니다. 반대로 수익권에 들어가면 '5%, 10%는 더 오르겠지' 하는 욕심이 생겨서 더 버티다가 결국 본전이나 마이너스로 돌아선 적도 있습니다. 두 경우 모두 팔 가격을 미리 정해두지 않아 감정에 휘둘렸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이 글은 가상의 매매 한 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면서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손절선과 익절선을 정하고, 손익비를 계산하고, 거래소의 주문 기능으로 미리 걸어두는 방법을 정리한 기록입니다.지지선과 저항선 찾는 법, 가격은 어디서 볼까지지선은 가격이 내려오다가 여러 번 멈추고 반등했던 자리, 저항선은 가격이 올라가다가 여러 번 막혀서 꺾였던 자리를 말합니다. 차트에서는 과거의 전저점과 전고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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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9.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