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가 다시 왔어요!전 세계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관된 비트코인 잔고가 급감하면서 만들어지는 ‘매도 압력 완화’와 기관 투자자들의 콜드월렛 이체 현상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보았습니다.비트코인의 공급 측면(매도물량)을 보는 지표가 거래소 비트코인 잔고였다면, 반대로 시장의 수요 측면(실질적 매수 대기 자금)을 가늠하는 가장 확실한 온체인 지표는 무엇일까요?그 정답은 바로 달러화에 1:1로 가치가 고정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의 전체 시가총액 및 거래소 유입량입니다."왜 테더(USDT)나 서클(USDC)의 발행량이 늘어나고 거래소로 입금될 때, 가상자산 시장 전체가 폭발적인 상승 탄력을 받게 되는 걸까요?"오늘은 중급 투자자 관점에서 스테이블코인 지표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유동성 메..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37비트코인만 보다가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요즘 시장을 보다 보면 비트코인 가격만으로는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비트코인이 오르는지, 이더리움이 따라오는지, 알트코인이 강해지는지만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시장을 계속 지켜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가격보다 먼저 궁금해지는 것이 생겼습니다.시장 안에 어떤 돈이 들어와 있고, 그 돈은 어디로 움직이고 있을까?특히 눈에 들어오는 것이 스테이블코인입니다.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사고팔 때 USDT나 USDC를 한 번쯤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저도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히 코인을 사고팔기 위한 중간 단계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 금융의 중요한 문제로 다루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