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차트를 처음 열면 빨간 기둥과 파란 기둥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어서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도 매도하려고 호가창을 보다가 가격이 1,887원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1,885원으로 내려오는 걸 보고 손이 떨렸던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짧은 시간 동안의 움직임은 차트에서 하나의 캔들 안에 담기고, 그 기둥 하나하나를 읽는 법을 알고 나면 같은 차트도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업비트 차트를 기준으로 양봉과 음봉, 꼬리의 의미와 함께 초보자가 자주 놓치는 봉 단위와 거래량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캔들 하나에 담긴 네 가지 가격캔들은 일정 시간 동안 가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하나의 봉에 압축해 보여줍니다. 그 시간이 1분이면 1분봉, 1시간이면 1시간봉, 하루면 일봉이라고 부릅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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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4. 0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