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21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은 어떻게 움직일까?반감기는 새로운 시작입니다비트코인은 지금까지 여러 번의 반감기를 거치며 성장해 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은 반감기를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으로 생각합니다. 실제로 반감기가 다가오면 뉴스와 유튜브, 각종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전망이 쏟아집니다."이번에는 1억 원을 넘을 것이다.""3억 원도 가능하다.""지금이 마지막 기회다."이처럼 강한 전망을 계속 접하다 보면 지금 당장 투자하지 않으면 큰 기회를 놓칠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그런 기대를 했습니다. 반감기만 지나면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하지만 비트코인을 오래 공부하고 시장을 지켜보..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15비트코인을 공부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반감기(Halving)입니다.뉴스에서는 반감기가 다가오면 시장이 들썩인다고 이야기하고, 투자자들은 이번에도 큰 상승장이 찾아올지 관심을 가집니다.처음에는 저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궁금했습니다."반감기만 지나면 정말 가격이 오르는 걸까?"하지만 조금씩 공부해 보니 가격보다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바로 비트코인이 만들어지는 구조였습니다.비트코인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화폐처럼 필요할 때마다 새로 찍어낼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처음부터 프로그램에 의해 최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정해져 있으며, 누구도 마음대로 늘릴 수 없도록 설계되었습니다.이러한 희소성은 비트코인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입..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10 비트코인은 왜 2,100만 개로 제한되었을까?비트코인을 처음 접하면 가장 먼저 가격이 눈에 들어옵니다."지금 사도 될까?""앞으로 더 오를까?"하지만 조금만 공부하다 보면 가격보다 더 궁금한 것이 생깁니다."왜 비트코인은 2,100만 개까지만 만들기로 했을까?"처음 이 숫자를 들었을 때 저도 의아했습니다.2천만 개도 아니고, 3천만 개도 아닙니다. 왜 하필 2,100만 개였을까요?그런데 이 질문의 답을 찾아가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비트코인의 가치는 가격보다 먼저 '약속'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 약속우리가 사용하는 돈은 필요에 따라 더 발행되기도 합니다.경제를 살리기 위해 돈을 풀기도 하고, 위기를 막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기도 합니다...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4반감기라면서 왜 비트코인은 오른다고 할까?비트코인을 보다 보면 참 이상한 단어들이 많다. 그중 하나가 ‘반감기’였다.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나는 가격부터 생각했다.“반감기? 비트코인 가격이 반으로 떨어진다는 건가?”그런데 이상했다. 사람들은 반감기가 다가오면 걱정하기보다는 오히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뭐야? 반으로 줄어든다면서 왜 가격은 오른다는 거지?”처음에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비트코인 반감기(Halving), 무엇이 절반으로 줄어들까?알아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달랐다. 반감기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진다는 뜻이 아니었다.3편에서 비트코인 채굴에 대해 알아봤다. 채굴자는 컴퓨터 장비를 이용해 거래를 확인하고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