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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은 어떻게 움직일까? (상승장,ETF,투자전략)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21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은 어떻게 움직일까?반감기는 새로운 시작입니다비트코인은 지금까지 여러 번의 반감기를 거치며 성장해 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은 반감기를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 새로운 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사건으로 생각합니다. 실제로 반감기가 다가오면 뉴스와 유튜브, 각종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전망이 쏟아집니다."이번에는 1억 원을 넘을 것이다.""3억 원도 가능하다.""지금이 마지막 기회다."이처럼 강한 전망을 계속 접하다 보면 지금 당장 투자하지 않으면 큰 기회를 놓칠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그런 기대를 했습니다. 반감기만 지나면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적도 있습니다.하지만 비트코인을 오래 공부하고 시장을 지켜보..

카테고리 없음 2026. 8. 2. 06:00
알트코인은 왜 존재할까? (알트코인,비트코인과차이,알트코인 시장)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19알트코인은 왜 존재할까?비트코인을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이 훨씬 많이 오른다."처음에는 그 말이 정말 매력적으로 들렸습니다. 비트코인은 이미 가격이 너무 높아 보였고, 알트코인은 가격도 저렴해 보여 '조금만 올라가도 큰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돌이켜 보면 저도 많은 초보 투자자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코인의 이름도 생소했고, 어떤 기술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도 인터넷에서는 "이번 코인은 10배 간다.", "곧 상장 호재가 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라는 글이 하루에도 수없이 올라왔습니다.그런 글을 보다 보면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수익을 내고 있는 것 같은데 나..

카테고리 없음 2026. 8. 1. 14:00
비트코인 반감기란 무엇일까? (오르는 이유,금리,ETF)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15비트코인을 공부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바로 반감기(Halving)입니다.뉴스에서는 반감기가 다가오면 시장이 들썩인다고 이야기하고, 투자자들은 이번에도 큰 상승장이 찾아올지 관심을 가집니다.처음에는 저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궁금했습니다."반감기만 지나면 정말 가격이 오르는 걸까?"하지만 조금씩 공부해 보니 가격보다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바로 비트코인이 만들어지는 구조였습니다.비트코인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화폐처럼 필요할 때마다 새로 찍어낼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처음부터 프로그램에 의해 최대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정해져 있으며, 누구도 마음대로 늘릴 수 없도록 설계되었습니다.이러한 희소성은 비트코인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입..

카테고리 없음 2026. 7. 30. 23:00
비트코인은 왜 2,100만 개일까? (희소성,규칙,채굴)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10 비트코인은 왜 2,100만 개로 제한되었을까?비트코인을 처음 접하면 가장 먼저 가격이 눈에 들어옵니다."지금 사도 될까?""앞으로 더 오를까?"하지만 조금만 공부하다 보면 가격보다 더 궁금한 것이 생깁니다."왜 비트코인은 2,100만 개까지만 만들기로 했을까?"처음 이 숫자를 들었을 때 저도 의아했습니다.2천만 개도 아니고, 3천만 개도 아닙니다. 왜 하필 2,100만 개였을까요?그런데 이 질문의 답을 찾아가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비트코인의 가치는 가격보다 먼저 '약속'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 약속우리가 사용하는 돈은 필요에 따라 더 발행되기도 합니다.경제를 살리기 위해 돈을 풀기도 하고, 위기를 막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기도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 7. 30. 06:00
은행도 없는데 왜 될까?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9은행도 없는데 왜 될까?처음 비트코인을 접하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합니다."은행도 없고, 관리하는 사람도 없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거래가 되는 걸까?"주식은 각 거래소가 정한 거래시간이 있지만, 비트코인은 토요일과 일요일은 물론 새벽에도 거래가 이어집니다.처음에는 저도 이 부분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거래를 하는데도 돈이 오가고, 누구 하나 중간에서 확인해 주지 않는데도 시스템은 멈추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비트코인이 은행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금융 시스템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운영하는 네트워크이기 때문입니다.한국만 거래하는 것이 아닙니다비트코인은 우리나라만 사용하는 자산이 아닙니다.한국에서 밤이 되어 잠을 자는 시간에도 미국에서는 아침이 ..

카테고리 없음 2026. 7. 29. 18:00
은행도 없는데 사람들은 왜 비트코인을 믿었을까?

피오나의 비트코인 이야기 #8원화를 보내면 누가 비트코인을 주는 걸까요?비트코인을 처음 알았을 때, 제 머릿속에는 질문이 하나뿐이었습니다."은행도 안 가는데 어떻게 비트코인을 사는 거지?"조금 더 생각해 보니 궁금한 것이 계속 늘어났습니다."내가 원화를 입금하면 그 돈은 누구에게 가는 걸까?""비트코인은 누가 주는 거지?""혹시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보내는 건 아닐까?"솔직히 말하면 조금 무서웠습니다.우리는 평생 은행을 통해 돈을 보내는 것에 익숙했습니다. 월급도 은행으로 받고, 송금도 은행으로 하고, 카드도 은행 계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그런데 비트코인은 은행이 없어도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처음 듣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렇게 생각합니다."은행도 없는데 이걸 어떻게 믿고 사?"그런데 재미있는 사실..

카테고리 없음 2026. 7. 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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